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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순 前한나라당 최고'농어촌공사 사장'

오는 24일 오후 3시 취임식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11/10/21 [17:10]


박재순(67·사진) 전 한나라당 최고위원이 제6대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에 임명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오는 24일자로 이명박 대통령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에 박 전 최고위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박 사장은 9급 공무원(서기보)으로 시작해 1급(관리관)자리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재직당시 조직 안에서 뛰어난 업무능력과 올곧은 성품을 지닌 수장으로 평이 자자했다.

전남 보성출신으로 전남도 공보관, 강진 군수, 민방위국장, 수산 국장, 농정국장, 자치행정국장, 도의회 사무처장, 기획관리실장과 도 체육회 상임부회장, 21세기 남도포럼 공동대표, 동신대 객원교수, 한나라당 전남도지사 후보, 전남도당위원장, 한나라당 상임전국위원, 인재영입위원, 한나라당 비례대표 후보, 한나라당 최고위원 등을 역임했다.

농어촌공사는 지난 8월 농어촌공사임원추천위를 열어 사장 후보로 박 전최고위원을 비롯한 5명을 농림수산식품부에 추천했다.

박 신임 사장은 "40여 년 동안 공직생활을 하면서 전남도청에서 농정국장, 수산국장 등을 거치면서 누구보다 농어촌사정을 잘 알고 있고 그 어려움도 잘 알고 있는 만큼 그동안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감 있는 농어촌 살리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취임식은 24일 오후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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