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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환경공단,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해 취업지원까지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취업전망 밝아…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1/11/04 [10:28]
▲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 현장     © 이대연 기자
최근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월 취업자수는 50대 이상(35만5000명)에서는 크게 늘었으나 20~30대 취업자는 12만8000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별 통계를 보면 사업 및 개인•공공서비스 부문과 전기•운수•통신•금융 부문에서 각각 21만 명, 17만4000명이 늘었으나, 건설업과 제조업에서 각각 5만 명, 4만8000명이 감소했으며 특히 제조업 부문은 지난 8월에 이어 두 달째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이처럼 청년실업이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가운데, 바늘구멍과도 같은 취업문을 통과할 수 있는 맞춤형 인재교육을 실시하는 교육과정이 마련되어 눈길을 끈다. 특화된 맞춤형 교육으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지원까지 지원하는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바로 그것.
 
세계 10위권의 온실가스 배출국인 우리나라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를 전망치의 약 30%를 감축하기로 함에 따라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국가적으로도 전문 인력 양성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산업 현장에서도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가 도입되면서 전문인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취업률을 높이고 성공적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정착을 위해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실시하고 있는 것.
 
온실가스관리 전문인력 양성과정 9기는 11월 14일부터 12월 9일까지 진행되며, 우수한 커리큘럼과 현장실습으로 기업이 원하는 인재를 육성, 취업 알선과 이력서 교정, 인적성 검사 및 취업박람회 등을 안내하고 있다.
 
숙박, 교통비를 제외한 교육에 소요되는 비용은 국가가 부담하며, 환경, 화공, 에너지, 산업경제 유사분야 4년제 대학 졸업예정자 및 졸업자나 해당 분야에서 2년 이상 경력을 가진 전문대 졸업자, 기사자격증 소지자, 산업기사자격증 취득 후 2년 이상 경력자가 주요 대상이다.
 
교육 내용은 기후변화개요, 국제동향, 청정개발체제, 배출권 거래, 배출량산정, 자발적시장 분야 등 기후변화일반 및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과 이론교육과 사례분석 및 현장실습으로 구성된다. 또한 학습자의 이해도 향상을 위한 조별실습 및 토론, 결과평가 등을 시행해 교육과정의 효율을 높였다.
 
교육 접수는 한국환경공단 홈페이지에서 교육 신청서를 다운받아 이메일(ccedu@keco.or.kr)로 접수하면 된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본 교육에 관한 문의 및 상담은 전화로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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