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성 위성 거대 호수 발견이 과학계를 깜짝 놀라게 하고 있다.
태양계 내에 호수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제기되며서 우주의 신비를 푸는 열쇠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어 주목된다.
BBC방송 등 주요외신은 21일 미 텍사스 오스틴 대학 브리트니 스미트 교수팀이 목성탐사 위성 갈릴레오가 촬영한 유로파의 표면 지형을 분석한 결과를 인용해 보도하며, 목성의 위성(달) 유로파에 미국 오대호 보다 더욱 큰 호수가 존재한다는 증거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같은 사실은 네이처지 최신호를 통해 발표됐다. 이 보도에 따르면 유로파에는 지하 3km 밑에 대규모 물이 존재한다는 증거가 발견됐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더욱 높다”고 전했다.
누리꾼들은 “외계 생명체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우주의 신비가 풀리는 것인가” “놀랍고 경이롭다”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