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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밖에서 안 보이는 ‘모세의 다리’, “비오면 어쩌나?”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1/11/25 [14:07]
▲ 모세의 다리  /ro-ad.org  © 브레이크뉴스
[브레이크뉴스] 물 밖에서 보이지 않는 다리, 일명 ‘모세의 다리’가 화제다.
 
네덜란드 남부의 할스테런 지역에 위치해 있는 이 다리는 교각이 물 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물속으로 들어가 있는 독특한 형태로 지어져 있다.
 
때문에 마치 모세의 기적이 일어나기라도 한 듯 사람들이 물속을 거니는 모습은 신기할 정도.
 
17세기에 세워진 방어 요새의 수로를 가로지르게 되어 있는 이 다리는 U자 형태의 나무를 세워 다리 안으로 물이 들어오지 않도록 만들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신기하긴 한데 비오면 어쩌지?”, “네덜란드판 잠수교인가?”, “독특하긴 하네”, “아이디어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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