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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메르세대스, 벤츠,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닛산, 도요타 등 총 15대의 차량이 한꺼번에 충돌해 가장 비싼 교통사고의 충격파를 선사하고 있는 가운데, 다행히 부상자는 없지만 보험사들은 골머리를 앓게 됐을 것이라는 게 누리꾼들의 반응이다.
5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은 “지난 4일 일본 시모노세키 인근 시주코쿠 고속도로에서 자동차 15대가 한꺼번에 충돌했다”면서 “이번 사고는 앞서가던 페라리 승용차 운전자가 갑자기 우왕좌왕 하면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는 바람에 뒤에 따라오던 자동차들과 잇따라 충돌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사고 차량은 페라리 스포츠카 9대와 메르세데스 벤츠 3대, 람보르기니 디아블로 스포츠카 1대, 닛산 스카이라인 GT-R 1대, 도요타 프리우스 1대 등이다.
이 매체는 사고 차량 중 최근 출시된 페라리의 경우 가격만 수억 원에 달하기 때문에 사고차량의 수리비만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누리꾼들은 관련 소식을 접한 뒤 “보험사들이 울상을 짓는게 눈에 선하다” “다친 사람은 없다니 다행이다” “비싼차로 운전하니 사고가 나도 안다치는구나” “국산차였다면 상상만 해도 아찔”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