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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태 전 기무사령관, 출판기념회 성황

경북 상주서 '군과 국가발전' 출판기념서 가져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1/12/09 [13:06]


군인으로 40여년을 살아온 김종태 전 기무사령관이 지난 6일 저서 '군과 국가발전'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오후 2시 경북 상주시 상주 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가수 태진아의 축사를 비롯, 군 원로, 종교계, 지역주민, 학생대표 등이 참석했다.

김 전 사령관은 상주 토박이로, 1949년상주시 낙동면 유곡리에서 출생했다. 낙동 초등학교와 상주 중학교, 상주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육군3사관학교에 입학했다.

전후방각지에서 참모와 지휘관으로 생활했던 김 전 사령관은 저서에서 전역 후 가장 추억에 남고 미안한 것은 아내와 자식들에게 무려 32번의 이사와 10여회의 전학을 거쳐 대학을 졸업하게 된 것이라고 회고 했다. 

▲ 김종태 전 기무사령관     © 브레이크뉴스
군의 혜택을 많이 받아 장성으로 진급해 우리 군의 요직이라고 할 수 있는 국군기무사령관에 보직돼 근무하게 된 것은 가족과 남다른 인내와 희생전신의 덕분이라고 소감을 피력했다.  

그러면서 그는 학업에도 정진해 주경야독의 자세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동국대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그리고 수원대학교에서 행정학 박사학위를 수여받기도 했다.  그는 현재 국립 충주대학교 명예 석좌 교수로 재직중에 있기도 하다. 

김 전 사령관은 "이제 야인이 돼 고향인 상주에 정착하려 한다"며 "군에서 보여 줬던 열정처럼 상주시 발전을 위해 헌신하기로 굳게 마음을 먹었다. 이 나라와 민족의 발전을 위해 이제는 사회인으로서 할일이 너무도 많겠구나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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