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공포의 여학생 기숙사…“머리 길면 공포인가?” 누리꾼 ‘빈축’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1/12/14 [18:45]
© 브레이크뉴스
공포의 여학생 기숙사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와 ‘정말 공포스러운지’에 대한 누리꾼들의 찬반 논란이 뜨겁다.
 
막상 공포의 여학생 기숙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혀 공포스럽지 않다”면서 왜 이 같은 사진이 현재 온라인 포털에서 이슈화되는지 아리송하다는 반응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포의 여학생 기숙사’라는 제목으로 한 외국 사진작가가 해발 3,800m의 고원에 위치한 어느 시골 마을 내 학교의 풍경을 올린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사진은 흑백으로 처리돼 가난한 나라의 가난한 마을 풍경을 묘사하고 있지만, 누리꾼들은 사진 속 여학생들의 머리가 길다는 점 때문에 ‘공포 영화 같다’고 놀리는 형국이다.

누리꾼들은 “이게 무슨 공포냐” “머리를 기르는 여학생들의 삶을 취재한 걸 가지고 공포 영화라니 웃기다” “받아쓰는 언론사들이나 핫토픽으로 올리는 포털이나 다 똑같다” 등의 반응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