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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공포의 여학생 기숙사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혀 공포스럽지 않다”면서 왜 이 같은 사진이 현재 온라인 포털에서 이슈화되는지 아리송하다는 반응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공포의 여학생 기숙사’라는 제목으로 한 외국 사진작가가 해발 3,800m의 고원에 위치한 어느 시골 마을 내 학교의 풍경을 올린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사진은 흑백으로 처리돼 가난한 나라의 가난한 마을 풍경을 묘사하고 있지만, 누리꾼들은 사진 속 여학생들의 머리가 길다는 점 때문에 ‘공포 영화 같다’고 놀리는 형국이다.
누리꾼들은 “이게 무슨 공포냐” “머리를 기르는 여학생들의 삶을 취재한 걸 가지고 공포 영화라니 웃기다” “받아쓰는 언론사들이나 핫토픽으로 올리는 포털이나 다 똑같다”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