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기식 한국NGO신문 회장(현 인천공항지키기시민연대 상임대표, 전 한국인간개발연구원장)은 1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은행연합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이제 정치도 경영이다. 36계 경영학'이라는 저서를 출간,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이수성 전 국무총리, 이세영 전 인천 중구청장, 한기천 전 인천 동구의회 의장, 엄기영 전 MBC 사장 등 1천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 ▲ 권기식 회장 출판기념회에 이수성 전 총리가 참석했다. ©브레이크뉴스 | |
성우 배한성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홍순철 전 서울시의원의 색소폰 연주와 국내 최정상 뉴서울 오페라단 소속 성악가들의 오페라 갈라쇼, 세계대회 우승 비보이팀의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졌다. 이수성 전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이제 정치도 경영이다'라는 권 회장의 책을 보면 김대중 대통령 시절 청와대 정치상황국장으로 4년7개월간 근무를 하면서 체득한 풍부한 국정경험이 녹아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향후 한국 정치발전에 큰 역할을 해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세영 전 인천 중구청장은 "권 회장은 인천일보 기자 시절 '물면 절대 놓치지 않는 기자정신'을 보여줬으며, 풍부한 국정경험을 토대로 향후 정치인으로서 인천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해 줄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권기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2년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민주, 평화, 통일, 복지의 희망찬 나라로 만들기 위해 '이제 정치도 경영이다'라는 책에 고민을 담았다"며 "부패와 무능으로 국민의 외면을 받는 정치를 개혁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