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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바다가 만나는 지점은 덴마크 최북단에 위치해 있는데 자연현상에 따른 그 생김새가 독특해 현지 주민들은 ‘세상의 끝’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바다와 바다가 만나는 지점, 신비로운 자연현상’이라는 제목으로 바다가 파도에 따라 둘로 나뉘어 있는 ‘기이한 현상’을 촬영한 사진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게시자에 따르면 이 곳은 덴마크 최북단 스카겐(Skagen) 그레넨 지역. 밀도가 다른 서쪽 해류(북해)와 동쪽 해류(발트 해)가 충돌하는 곳으로 자연의 현상에 의해 바다 색깔이 틀리고 온도차도 틀리다고 한다.
누리꾼들은 “지구가 참 신기하다” “저런 곳을 한번쯤 구경해보고 싶다” “버뮤다 삼각지대 같은 느낌” “세상의 시작과 끝이 아닐까”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