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탐방객들이 모악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들길을 한가로이 즐길 수 있는 예향천리 마실길을 걸으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
| ▲ 금평저수지 주변에 조성된 '수변산책로' 일부 구간. © 김현종 기자 | |
| ▲ 야간에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산책로 주변에 경관 조명이 설치돼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김현종 기자 | |
전북 김제시가 ‘녹색도시’라는 명성이 재확인되고 있다.
10일 전북 김제시는 “모악산 도립공원에 자리 잡고 있는 금평저수지 주변에 자연경관을 접목한 346m의 수변산책로 및 테마에 맞는 쉼터 공간을 조성한 결과, 지역주민과 탐방객들에게 스트레스를 날릴 수 있는 장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일명 오리알터로 불리는 ‘금평저수지’는 “입지적으로 겨울철새 도래지일 뿐만 아니라 천년고찰인 금산사를 비롯 1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금산교회와 증산교본부 등 다양한 종교가 위치한 특성을 감안, 문화자원과 연계한 생태 숲 복원 사업이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특히, “천혜의 자연을 담고 있는 수변 테크로드(346m)와 목교교량(27m)에 이어 올해 6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구성산 등산로와 금구 마실길을 연결하는 산책길이 추가로 조성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야간에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테크 주변에 경관 조명(LED)이 설치돼 수면에 투영되는 형형색색 빛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며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이건식 시장은 “성산근린공원 녹색 숲 조성에 이어 금평저수지 수변산책로를 통해 김제시가 ‘녹색도시’라는 사실이 다시 한번 입증된 만큼, 앞으로 시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현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