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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 지구 종말론 “2060년 예언”…오락가락 ‘종말론’ 빈축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2/18 [14:54]
© 브레이크뉴스
뉴턴 지구 종말론이 올해가 아닌 2060년이라는 또 다른 황당 주장이 나왔다.
 
뉴턴 지구 종말론은 당초 올해가 지구 종말의 해였다. 하지만 2012년 지구는 멀쩡하다. 뉴턴 지구 종말론에 대한 사람들의 의구심이 증폭되자 2060년으로 여유를 부리는 꼼수가 등장한 것이다.
 
지구 종말론은 1999년 9월9일 9시9분 9초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휴거론 등과 함께 수차례에 걸쳐 등장했으나 모두 ‘거짓’으로 등장했다.
 
지구 종말론은 일종의 ‘거짓 종교’와도 비슷하다. 사람들을 선동 조장해 누군가 ‘일종의 득’을 보기 위한 행동으로 이는 ‘흥미거리’로 치부되어야 하는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언론을 통해 확대재생산되면서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요인이 되고 있다.
 
어쨌든 뉴턴 지구 종말론이 또다시 연기되면서 사람들은 안심하고 살 수 있게 됐을까.
 
이런 주장은 그러나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여론화되면서 ‘신뢰성’이 제로에 가깝다는 게 전문가들의 주장이다. 그냥 재미로 읽어야지, 현실로 받아들여 믿을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그나저나 이번 종말론으로 뉴턴이 과학자가 아니라 종말론자였다는 비아냥이 나오고 있다.

한편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국의 천재 과학자 아이작 뉴턴이 오는 2060년 세상이 종말을 맞을 것이라고 예언했다’는 주장이 올라와 이슈화되고 있다.
 
이 주장에 따르면 뉴턴은 구약의 다니엘서를 토대로 지구 종말의 날을 1260년 뒤로 예언했다는 것으로 카롤루스 대제가 서로마 황제에 오른 서기 800년을 계산의 시점으로 잡아 2060년에 지구가 멸망하게 되는 것이다.

사진=기사내용과 관계없음. 영화 속 한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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