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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 울릉 정장식 새누리 탈당 무소속 출마 선언

같은지역 이상천 예비후보 단일화 실패 책임지고 사퇴 할 듯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12/03/19 [12:25]
포항남울릉에 정장식 예비후보가 19일 새누리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선언했다.
정 후보는 이날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파 간 나눠 먹기식 공천으로 지역 새누리당 당직자들이 집단으로 사퇴하는 등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며 “무소속으로 출마해 공천의 부당성을 증명하고 짓밟힌 지역의 자존심을 되찾겠다”고 말했다.
이어 실천 가능한 공약만을 제시해 지역 발전을 이끌고 올 연말 대선에서 새누리당이 정권을 재창출할 수 있도록 모든 힘을 쏟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정 후보는 무소속후보 단일화와 관련해서는 아직 일부 후보와 아직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후보 단일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무소속후보 단일화의 중심에 있던 같은 지역 이상천 예비후보는 후보 단일화 실패 책임을 지고 조만간 후보직을 사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새누리당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후보 사퇴를 만류하고 있는 점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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