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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수(청도) 의원의 ‘경상북도 관급공사 지역건설근로자 우선고용과 체불임금 방지 및 하도급업체 보호 조례안'은 경북도가 발주하는 일정 규모 이상의 관급공사에 대해 지역 건설업체 및 근로자 우선 고용을 담고 있다. 일자리 창출 및 취업지원책과도 맥이 통하는 만큼 행정당국에서도 반길만한 내용이라는 분석이다.
나현아(의성) 의원은 '경상북도 생활체육 진흥 조례안'을 발의했다, 나 의원은 도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생활체육을 장려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한 구체적 지원책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채옥주(포항) 의원은 '경상북도 지역아동센터 지원 조례안'을 마련해 내놓았다. 평소 출산과 보육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져 온 채 의원은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와 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 제공을 통해서 아동들의 건전한 보육과 육성을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렇듯 상임위 활동이 활발한 것은 나름대로 소속 의원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그 분야에 대한 열정을 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행정보건복지위에서 다년간 활동해 오고 있는 권영만 위원장은 "의원들이 이 같은 조례안을 내놓을 수 있는 것은 평소 취약 계층에 대한 관심과 정성이 남다른 탓“이라며 ”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에 필요한 사항 등을 제도화하고, 이를 통해 도민들의 삶이 더욱 윤택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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