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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남녀가 가장 선호하는 배우자 직업은 전문직인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대표 경증수)이 전문직에 종사하는 32~39세의 남성 150명과 25~34세의 여성 15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가장 선호하는 배우자 직업’ 결과에 따르면 남녀 모두 배우자의 직업으로 전문직을 가장 선호한다고 답했다.
남성의 경우 전문직(30%)의 뒤를 이어 2위로 공무원(28%)이 2위를 차지했다. 3위로는 교사(20%), 그 뒤로 직업 무관(13%)과 회사원(9%)이 이어지면서 전년도 1위였던 공무원이 2위로 내려가는 결과를 보였다. 여성의 경우 전년도와 동일하게 배우자 직업 중 전문직을 으뜸으로 꼽았다.
특히 여성들이 선호하는 전문직 직종으로는 의사, 사무관 이상, 회계사, 변호사, 판검사, 외교관, 정교수, 한의사, 약사 순으로 인기가 높았다. 이는 전년도 의사, 판검사, 변호사, 5급 이상 사무관, 외교관, 정교수, 회계사, 한의사, 약사 순과는 대동소이한 차이를 나타냈다.
설문을 실시한 김라현 노블레스 수현 본부장은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전문직 종사자 남성들 중 자산 100억대 이상에 해당되는 남성들은 대부분 여성의 직업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대답했다”며 “배우자의 직업보다는 가정환경, 외모, 나이 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설문에 응했던 노블레스 수현 회원 중 성형외과의인 이 모 원장(32)은 “여성의 직업이 결혼 여부를 결정지을 만큼 크게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배우자가 원하고 좋아하는 직업이라면 그것으로 만족스럽다”고 대답했다.
노블레스 수현이 실시한 이번 설문조사는 전문직 종사자를 비롯해 100억대 이상 자산가, 1억 이상의 고액 연봉을 받는 대기업 종사자들이 응답에 참여하며 전문직 남녀들의 이상적인 배우자 직업을 나타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에서는 5월 30일까지 선착순 300명의 미혼 남녀들을 대상으로 맞선, 매칭을 무료로 진행해주는 ‘무료맞선 선착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가입조건과 상관없는 체험서비스 진행과 함께 5월 6일 선착순 무료파티 진행도 계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