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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도 대학가요제 대상을 차지한 높은음자리의 '저 바다에 누워'는 '외로운 물새 될까'라는 후렴구로 잘 알려진 명곡이다.
‘저 바다에 누워 외로운 물새 될까’라는 낭만적인 노래 가사를 떠올리며 동해안을 찾는 이라면 속초 천진해수욕장에 위치한 ‘쏠마린펜션’에서의 하룻밤을 고려해보는 것도 좋겠다.
강원도 속초 쏠마린펜션은 해변에서 펜션까지의 거리가 단 5미터로 대한민국 펜션 중 바다와 가장 가까운 위치를 자랑한다. 객실에서 수영복을 갈아입고 바다로 뛰어들기까지의 시간도 단 1분, 전 객실 역시 바다 전망을 채택했다. ‘저 바다에 누워’라는 높은음자리의 노래가사를 완벽하게 실현한 펜션인 셈이다.
스파펜션 객실로 들어서면 우선 한 눈에 들어오는 바다의 풍경이 투숙객의 눈을 사로잡는다. 통유리로 설계되어 있으므로 파도가 치는 모습을 감상하는 것 외에도 침대에 누워 동해의 일출을 맞이하며 눈을 뜰 수 있다.
이에 더해 객실 내부에서도 바다를 가장 잘 조망할 수 있는 곳에 스파를 설치, 투숙객이 바다를 바라보며 느긋하게 스파를 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특히 이곳에서 바라보는 동해의 일출은 이 곳을 찾는 사람들이 가장 백미로 꼽는 추억 중 하나다.
뿐만 아니라 5.1채널 홈씨어터 및, 대형벽걸이TV와 취사도구 일체가 완비되어 있으며 티 서비스와 조식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편안하고 안락한 휴가를 보내기에 모자람이 없다. 바비큐 시설 및 배낚시 체험 등 동해안에서의 다양한 추억을 남기고 싶은 이들을 위해 컨시어지 서비스도 마련해 놓았다.
펜션 설계 및 인테리어 역시 최근 각광받는 부티크 호텔 못지 않게 고급스럽다. 모던하고 클래식한 감각으로 설계되었으며, 내부는 화이트톤으로 마감해 외관과 내부가 따뜻한 조화를 이룬다. 2층을 제외한 전 객실은 단독형으로 되어 있어 프라이버시를 보장하고 있으며, 각 객실별 테마를 정해 이에 맞게 베딩과 소품 등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각 객실이 지향하는 테마를 잘 살렸다. 내부 인테리어 및, 외관 컨셉은 건축가이자 쏠마린펜션의 송치곤 대표의 작품이라고.
이처럼 속초 바닷가의 전망을 갖춘 쏠마린펜션은 입지도 뛰어날 뿐만 아니라 영동지역 동북부 해안으로의 접근성도 빼어나다. 척산온천, 설악산, 대포항, 통일전망대, 영창포, 낙산사, 워터피아, 영랑호 등의 동해안 관광명소를 비롯해 아바이 순대마을과 닭강정 등 전국에서 내로라 하는 맛집이 밀집된 속초 시내로의 진입이 수월한 것.
강원도 ‘쏠마린펜션’에서의 하룻밤을 원하는 사람은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