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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선박해양플랜트기술연구원, 영국 로이드선급 우수연구센터 재지정

5년간 120만 파운드 지원 받아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2/06/05 [16:18]
영국 로이드선급 그룹(회장 Thomas Andersen)은 부산대학교 선박해양플랜트기술연구원(원장 백점기 교수)을 우수연구센터(Research Centre of Excellence)로 재지정 하여 2013년부터 5년간에 걸쳐 총 120만 파운드(한화 약 22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다. 

부산대는 로이드선급이 지원하는 120만 파운드의 연구비에 한국연구재단, 산업체, 부산시, 부산대 등의 매칭펀드를 추가하여 향후 5년간에 걸쳐 총 10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조성하여 선박 및 해양플랜트 분야 혁신기술의 연구개발과 석·박사급 기술인력 양성을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선박분야의 주요 연구로는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을 위한 구조경량화 최적 구조설계기술, 원자력추진 상선 구조설계기술, 극지운항용 선박-빙하 충돌 구조설계기술 등이 있으며, 심해저 자원 개발용 해양플랜트 분야의 주요 연구로는 Topside 폭발 화재 중량물낙하 충돌사고 QRA 기본설계 엔지니어링 기술, Subsea 초심해저 장비 극한성능 설계 엔지니어링 기술 등이다. 

특히 이들 연구는 부산대 양산캠퍼스에 2011년 완공된 충격공학 시험연구센터와 경남하동 갈사만에 2014년 완공예정인 해양플랜트 종합시험연구원 및 Subsea 초고압 시험인증센터의 시험설비 인프라를 연계 활용하여 수행될 예정이며, 10개의 해외 저명 대학 연구팀도 참여한다. 

 기술연구원은 2008년부터 5년간에 걸쳐 영국 로이드선급의 우수연구센터로 지정받아 총 100만 파운드의 연구비지원을 기초로 한국연구재단, 산업체, 부산시 등의 매칭펀드를 포함 총 8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조성하여 선박 해양플랜트의 비선형구조역학 해석 및 설계기술을 집중적으로 연구개발해오고 있다. 

선박해양플랜트기술연구원은 5년간 석·박사 연인원 143명 연구참여 및 32명 학위취득, 3건의 영문저서 출간, 58건의 SCI(E) 국제저널 논문을 포함 총 61건의 저널논문과 59건의 국제학술회의 논문 발표, 16건의 특허 출원등록, 8건의 국제학회 최우수논문상/학술상 수상, 원장인 백점기 교수가 벨기에 리에주대학의 명예박사학위(Doctor Honoris Causa)를 받는 등의 성과를 거둠으로써 세계 수준의 우수연구센터로 인정받아 왔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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