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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호텔방, 밤하늘의 별 세며 낭만만끽 ‘하지만 가격은’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6/05 [20:36]
▲ 투명한 호텔방
[브레이크뉴스] 밤하늘의 별을 세며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투명한 호텔방’의 모습이 공개됐다.
 
프랑스의 건축 디자이너 피에르 스테판 뒤마가 설계한 ‘투명한 호텔방’은 직경 4m 크기의 작은 돔형 구조물이다.
 
평범한 숙소의 모습을 거부한 이 호텔방은 투명 합성소재를 사용해 어느 면에서든 멋진 풍광을 즐길 수 있다. 또 이동이 가능한 텐트 형식이라 숲, 바다, 강 등을 가리지 않고 설치가 가능하다.
 
침실에는 안락한 킹사이즈 침대와 티테이블이 설치된다. 어느 호텔 못지않은 편안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음은 물론, 외부 침입을 차단하는 현관부가 설치되기 때문에 인적이 드문 곳에서도 안심하고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는 엄청난 가격이다. 이 텐트를 직접 구입하려면 7,766유로(1,100만원)를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텐트를 구입하지 않고 하루 쯤 호사를 부려보고 싶다면 프랑스 마르세유의 아뜨라프레브 호텔을 이용하면 된다.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이 텐트를 객실로 사용하는 이 호텔의 일박 이용료는 109~499유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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