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원장은 대한미용레이저의학회 회장, 세브란스 에스테틱 연구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피부과 개원의 및 전문의들을 대상으로 300여 회의 강연을 진행해 온 바 있다.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선발을 위한 월드미스유니버시티 대회는 1986년 UN에 의해 결의된 세계 평화의 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로 26회째를 맞고 있다. 용모를 중시하는 일반 미인대회와는 달리 지구촌 평화 봉사의 소명을 가진 대학생 사절단을 선발하는 취지로 운영되어 그 의의도 높은 평가를 받는 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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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해 선정된 86인의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은 도복을 맞춰 입고 화려한 태권도 퍼포먼스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각기 다른 개성이 돋보이는 자기소개가 이어질 때마다 후보자들의 가족 및 친구들은 열띤 응원의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총 2부에 걸쳐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 1위에 해당하는 지(智)에는 김혜인(이화여대), 2위인 덕(德)에는 김선현(단국대), 3위인 체(體)에는 윤정민(성신여대) 양이 각각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본선에 진출한 86명의 미녀들 중 김지현(이화여대) 양은 올해 특별히 신설된 ‘미스 차앤유’ 상을 수상했다.
차앤유 유종호 원장은 “세계를 하나로 하는 평화운동, 세계일가, 인류형제, 지구에서 인류가 살아남기 위한 환경운동의 목표 아래 사랑과 평화를 실천하고 세계 평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대회 취지에 공감해 심사위원 초청을 감사히 수용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대회를 통해 선발된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표들은 오는 10월 말로 예정된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지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