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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두 번 죽이는 엄마, 아들은 '낙방' 엄마는 '합격'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8/06 [23:22]
© 브레이크뉴스
아들 두 번 죽이는 엄마가 등장해 핫토픽 키워드로 등극했다.
 
아들 두 번 죽이는 엄마가 존재하는 나라는 다름 아닌 일본. 그렇다면 도대체 이 엄마는 어떻게 아들을 두 번이나 죽였을까.
 
최근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들을 두 번이나 죽이는 엄청난 엄마의 실체'라는 제목으로 종이 한 장을 카메라 앞에 들이대며 해맑게 웃고 있는 중년의 여성과 뒤에서 손뼉을 치며 서 있는 한 남성의 모습을 촬영한 사진이 올라와 핫이슈다.
 
다름 아닌 사진 속 주인공은 명문대에 낙방한 재수생 아들을 격려하며 함께 공부해 도쿄대에 합격한 일본의 50대 주부. 이 같은 소식은 일본 현지 언론들을 통해 일제히 전해지면서 국내 언론들도 발빠르게 소식을 전했다.
 
뉴스를 접한 누리꾼들은 "엄마, 정말 대단하다" "아들은 정말 두 번 죽인 셈" "아들은 부끄러워서 어디 얼굴을 들고 다니겠어?"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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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딩 2012/08/11 [16:16] 수정 | 삭제
  • 도쿄대는 졸업 경과 연수에 제한을 둔다고 들었는데(5년?), 이 아줌만 대체 어떻게 붙은 거지?? 지원 자체가 불가능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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