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뉴욕 공포 구름, 조작설 제기되는 까닭은

최성미 기자 | 기사입력 2012/08/07 [19:03]
© 브레이크뉴스
뉴욕 공포 구름 사진이 시간이 지나면서 ‘조작설’에 휩싸이고 있다.
 
뉴욕 공포 구름은 당초 ‘뉴욕의 몬스터 구름’이라는 제목으로 영화 베트맨이 나오는 고담시 풍경을 그려내 화제가 됐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일부 누리꾼들은 “뉴욕에 저런 풍경은 없었다” “지난달 26일 뉴욕은 맑았다” 등등의 의견글들을 개진하면서 사진에 대해 조작설을 제기하고 있다.
 
일각에선 ‘합성’에 대한 가능성도 제기하면서, 누리꾼들이 이른바 ‘낚시질’에 당한 것 아니냐는 관측을 내놓고 있다.
 
사진을 보면 말 그대로 먹구름으로 뒤덮인 공포스러운 분위기의 뉴욕 사진이 압권이다. 하지만 이 사진은 평범한 뉴욕의 밤거리에 먹구름이 덮친 사진을 합성했을 가능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구름을 포토샵으로 더욱 어둡게 처리했을 가능성도 모락모락 피어오르고 있는 형국이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 같은 조작설에 대해 “근거없다”고 일축하고있다. 실제 미국 기상청에 확인해보면 당시 기상상황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어쨌든 뉴욕 공포 구름이 이틀 연속 주요 포털 핫토픽 키워드로 등극하면서 다양한 의견글들이 온라인 상에서 개진되는 형국이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