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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코오롱등산학교, 히말라야등반과정 1기 모집

정명훈 기자 | 기사입력 2012/09/04 [15:18]
http://www.tagstory.com/player/basic/100447066
 
 
 
코오롱등산학교가 안전한 히말라야 등반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히말라야 등반과정은 네팔의 랑탕히말라야지역에서 히말라야 고산등반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을 배우고, 강사진과 함께 얄라피크(5,500m)를 등정하는 교육과정이다.
 
코오롱등산학교 이용대 교장은 "국내등반 경험만으로 히말라야 등정에 도전하는 산악인이 늘어나고 있는데, 전문 기술이 부족하고 만년설의 고산등반에 잘 적응하지 못해 크고 작은 등반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보다 안전하게 히말라야 같은 고산을 등반할 수 있도록 안내해 주기 위해 고산등반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한 것"이라고 말했다.
 
히말라야 등반과정은 전세계에서 최단시간 내에 8000미터 14개봉을 완등한 김재수 대장(코오롱스포츠 챌린지팀)이 강사로 나섰다.
 
또한 8천미터를 비롯한 많은 고산등반 경험을 가진 베테랑인 원종민 등산교수, 서기석 강사, 박태원 강사, 오영훈 강사 등이 이론교육, 실기교육, 실전등반의 팀웍을 바탕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네팔인 최초로 8000미터 14개봉을 완등한 밍마 세르파(Mingma Sherpa)도 교육지원팀으로 함께 한다.
 
등반 코스는 총 6일간의 도보 카라반을 통해 얄라피크 베이스(4,641m)여 도착한 후, 4일간 베이스캠프 인근 설벽에서 설상등반훈련을 한다. 야간에는 이론교육과 훈련동영상 비디오 크리닉을 실시하며 교육훈련 후에는 얄라피크(5,500m) 정상을 등정하게 된다. 하산은 헬기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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