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한국인에 대한 경고…“한국인을 얼마나 무시했으면” 반말로?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2/10/15 [19:21]
© 브레이크뉴스
한국인에 대한 경고 문구가 올라와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한국인에 대한 경고는 그러나 다른 경고문구와 달리 ‘반말’로 돼 있는 까닭에 한국인에 대한 적대감을 갖고 있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다.
 
최근 국내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국인을 향한 반말 가득한 경고문구’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논란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뉴욕시 유명 공원에 등장한 야생동물 보호 표지문이 촬영돼 있다. 이를 보면, 영어와 중국어, 한국어로 된 안내문이 시선을 사로 잡는데, 핵심은 야생동물을 해치지 말아 달라는 것.
 
하지만 한국어의 경우 ‘야생동물을 죽이거나 해치지마’라는 반말로 돼 있어 눈리꾼들 사이에서 다양한 의견들이 올라오고 있다.
 
“높임말 반말 자체를 모르는 것 아니냐”는 옹호론부터 “의도적으로 반말을 한 것 같다” “저 표지문은 한국인을 보라고 만든 것 같다” “경고문이 아니라 기분 나쁜 명령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 구글번역기 2012/10/15 [21:44] 수정 | 삭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중립 2012/10/15 [21:10] 수정 | 삭제
  • 번역기 돌렸나보네 ㅋㅋㅋ
  • 러버 2012/10/15 [20:51] 수정 | 삭제
  • 당연히 문장해석은 반말이 맞습니다. 왜냐 존댓말 반말 끝으머리 구분은 군기관(sir)을 제외하고는 우리나라 밖에 없습니다. 즉 외국 어느라도 반말 존댓말 구분이 확실히 없다는 것이죠 외국인끼리의 대화도 직역하면 어른과 아이의 대화도 전부 반말 입니다. 반말 과 존댓말 구분하는것은 외국인에게 귀찮을 뿐더러 더욱 한글을 햇갈리게 합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