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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얼스틸 현실화되다… 모션인식 완구 '배틀로봇' 국내 론칭

타카라토미의 모션인식 남아 장난감 배틀로봇20 국내 상륙

이대연 기자 | 기사입력 2012/10/16 [10:57]
▲ 모션인식 완구 '배틀로봇20'     © 이대연 기자

일본의 세계적인 완구기업 타카라토미의 모션인식 배틀로봇20이 10월 초 한국에 출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틀로봇20은 영화 <리얼스틸>의 로봇 복싱 게임을 현실에서 즐길 수 있도록 제작됐다. 영화는 두 인간 주인공과 로봇 주인공 ‘아톰’이 ‘모션인식’으로 혼연일체가 돼 챔피언 자리에 오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배틀로봇20은 이와 동일한 맥락으로 배틀을 펼칠 수 있어 영화의 다이나믹함과 스릴을 그대로 구현한다.
 
배틀로봇20은 로봇과 눈차크 컨트롤러와 디자인 스티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서 눈차크 컨트롤러란 리모컨의 개념으로 다양한 오락게임에서 시스템을 운영하고 조작하는 기능으로 개발된 장치다.
 
로봇게임은 양손에 눈차크 컨트롤러를 쥐고 복싱을 하면 로봇이 모션을 인식해서 작동되는 형식이다. 배틀로봇20의 오른손과 왼손을 눈차크 컨트롤러로 타이밍에 맞게 움직이면 전진 또는 좌우로 방향을 조절할 수 있다.
 
배틀 방식도 다양하다. 2대 이상의 로봇이 결투할 때는 로봇 머리 뒤에 부착된 파워 LED의 색이 변화됨으로써 승패를 결정짓는다. LED의 마지막 단계인 빨간불이 켜지게 되면 로봇의 기능이 정지되고 배틀에서 패배한다. 이외에도 1인용 스파링 모드, 다인용 술래잡기 모드로 플레이할 수 있다.
 
배틀로봇20의 공식수입업체 ‘잼버스코리아’의 홍보 담당자는 “배틀로봇20은 <리얼로봇>의 한 장면을 현실에서 그대로 재현해 영화의 주인공들처럼 직접 로봇을 작동할 수 있다”며 “영화에서 느꼈던 승패의 짜릿함을 몸소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박진감 넘치는 로봇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배틀로봇20은 잼버스코리아 홈페이지와 오픈마켓에서 판매 중이다. 오프라인에서는 이마트가 오는 21일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롯데마트와 토이저러스에서는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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