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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이 침체되자 공인중개사 A씨는 수익창출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했다. 낙찰대리교육을 받고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지역에 경매물건이 나오자 저렴한 집을 찾는 매수자에게 낙찰을 받게끔 낙찰대리업무를 진행한 것. 하지만 A씨는 큰 손해를 봤다. A씨가 중개한 낙찰건에는 유치권이 존재했지만 워낙 허위유치권이 많은지라 ‘당연히 성립하지 않을 것’이라고 잘못 판단, 일을 밀어붙인 탓이다.
반면 공인중개사 B씨는 A씨와 같은 상황에서 다른 결정을 했다. 공인중개사 시험을 통해서 배운 경매 지식은 지극히 일부라는 것을 간파하고 경매 전문교육기관을 찾아 복잡한 권리분석을 해결하는 방법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배웠다.
그 결과 자신이 잘 알고 있는 지역에 물건이 나올 때마다 정확한 판단을 할 수 있었다. 기초 지식을 바탕으로 급매대비 10%이상은 저렴하게 낙찰대리업무를 진행하여 감정가의 1%를 수수료로 받고 있으며, 명도 진행 시에도 낙찰자들을 위해서 많은 조언과 도움을 줌으로써 낙찰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B씨는 부동산 중개라는 단순 업무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독자적인 수익 파이프라인을 만든 것이다.
종로경매학원 이승원 원장은 “공인중개사 시험을 합격했다고 실무에서 바로 중개업무를 맡을 수 없듯 경매도 똑같다. 낙찰대리교육만 받았다고 바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경매만을 위한 권리분석과 경매 진행 시 절차 및 흐름을 정확히 숙지하여야 한다. 낙찰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무기와 방패를 적절히 사용할 수 있을 때 낙찰대리 업무와 수익창출이 가능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종로경매학원은 A씨와 B씨와 같은 공인중개사에게 수준 높은 경매교육을 진행하는 경매전문교육기관이다. 교육청에 등록되어 있으며 고용노동부로부터 최대 60% 국비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