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전남동부]여수 이학철기자= 전남 여수시가 내달 1일부터 140개 공동주택 58,279세대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수수료 종량제를 전면 시행하기로 했다.
여수시는 30일 공동주택 음식물쓰레기 수수료 종량제는 종량제 봉투에 음식 쓰레기를 담아 봉투째 배출하는 방식이다고 했다.
또 배출량에 관계없이 세대별로 월 1,000원을 부과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음식물전용 노란색종량제봉투를 가정에서 직접 구입해 사용해야 한다.
이에 따라 가정용 음식물 종량제봉투는 모두 4종으로 1매당 가격은 1리터 20원, 2리터 40원, 3리터 50원, 5리터 80원이며 일반종량제 봉투 판매소에서 판매한다.
앞서 여수시는 전달부터 이달말까지 여서동 현대아파트(1,102세대), 학동 신동아파밀리에(1,830세대) 등 공동주택 2개 단지 2,932세대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바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종량제는 음식 쓰레기 처리에 대해 배출자 부담원칙을 명확히 하고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라며 “조기정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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