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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명 대변인으로 두각을 나타냈던 유종필 서울 관악구청장이 필자에게 새해 메일을 보내왔습니다.
관악구청은 “시가 흐르는 유리벽”에 “2013년 희망을 부르는 희망언어”라는 좋은 문장을 올려놓았다고 합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스쳐도 웃고
마주치면 또 웃고
일부러도 웃어요“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새해인사 메일에서 “어떠한 인생도 예외없이 원-웨이 티켓(one-way ticket)! 한번 가면영영 돌아 올 수 없다는 것을 절감하는 순간입니다”라면서 “행복을 부르는 것은 무엇일까요? 마음의 자세가 행복을 부른다고 합니다. 웃음이 가장 쉬운 것이 아닐까요?”라고 반문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웃음은 스스로 지어내는 최고의 예술입니다. 웃을 때 얼굴의 보석(이빨)이 빛을 발합니다. 미인(美人보다 소인(笑人)이 되는 그리하여 더욱 행복해지는 2013년 새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고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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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도는 시중유머, 더불어 웃어봅시다!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 고문수 전무이사님은 시중에 돌고 도는 유머를 수집해서 많은 이들에게 전달, 웃음을 세상에 전파하는 분입니다. 이 유머를 소개합니다. 더불어 웃어봅시다!
산짐승이 어딘들 못 가!?
바람기가 다분한 부인을 두고 출장을 간다는 게 마음이 놓이지 않아 마누라의 사타구니 왼쪽에 토끼를 그려 놓고 말했다. “여기에 그려진 토끼가 지워지면 죽을 줄 알아” 남편은 엄포를 놓은 후에 출장을 떠났다. 부인은 이때다 싶어 샛서방과 바람을 한바탕 피우고 나니 자연히 토끼가 지워질 수밖에. 토끼를 다시 그려 놔야겠는데 도대체 왼쪽인지 오른쪽인지 분간할 수가 없었다. “에라, 모르겠다 아무데나 그려 놓자” 하고선 그린 것이 하필 오른쪽이었다. 이윽고 출장에서 돌아온 남편이 아내의 사타구니에 그려진 토끼를 확인하고 깜짝 놀랐다. 놀라는 남편에게 아내 왈 “아니, 당신도 참 한심하구려. 산짐승이 어딘들 못 간대유”
최고의 판결
미모의 여자가 홀랑 벗고 남탕에 들어갔다. 남자들은 즉시 방화죄로 고소했다. 그러자 판사는 다음과 같이 판결했다. “그 불은 냉탕에 들어가면 금방 꺼지므로 무죄를 선고함!” 이번엔 건장한 남자가 홀랑 벗고 여탕에 들어갔다. 여자들은 즉시 불법무기소지죄로 고소했다. 그러자 판사는 다음과 같이 판결했다. “그 무기는 살상용이 아니므로 무죄를 선고함!”
남자 애인 버전
1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엉덩이에 뿔 난 놈. 2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당연지사. 3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집안 말아 먹을 놈. 4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가문 말아 먹을 놈. 5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축복 받은 놈. 6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여자로부터 표창 받을 분. 7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신의 은총 받은 분. 8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천당 갈 분. 90대 남자가 애인 있으면 → 지상에서 영생할 분.
여자 애인 버전
1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촉망 받을 년. 2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당연지사. 3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얄미운 년. 4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축복 받은 년. 5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가문의 영광. 6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신의 은총 받은 분. 7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신의 경지에 있는 분. 8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천당 가는 길이 열려있는 분. 90대 여자가 애인 있으면→가장 인간다운 분.
중년여성이 꼽은 꼴불견 남편 순위
5위:마침내 느끼려는 결정적인 시기에 자세를 바꾸는 남편. 4위:애무한답시고 온몸에 침만 발라 놓는 남편. 3위:부드럽고 말랑말랑하면서 새끼손가락만 한 ‘무기’를 갖고 “아프지 않아?” 하고 묻는 남편. 2위:1분 만에 끝내고는 “괜찮았어?”하고 묻는 남편. 1위:이상 네 가지를 다 갖춘 남자가 “오늘밤도 기다려, 죽여줄게!” 하는 남편.
멋진 글귀
-가난하게 태어난 것은 당신의 책임이 아니지만, 가난하게 죽는 것은 당신 책임이다.
If you were born poor, it’s not your mistake. But if you die poor, it’s your mistake.
-당신 자신을 타인과 비교하지 마라. 그것은 당신 자신을 모욕하는 것이다.
Don’t compare yourself with anyone in the world. If you do so, you are insulting yourself.
-당신이 보이는 사람들도 사랑하지 못한다면 보이지 않는 주님을 어떻게 사랑하겠습니까?
If you cannot love the person whom you see, how can you love God, whom we cannot see?
-아무나 믿는 것은 위험한 짓이지만 아무도 못 믿는 것은 더욱 위험한 짓이다.
Believing everyone is dangerous, believing nobody is very dangerous.
-인생에 있어 실패를 한 번도 안 해본 사람은 새로운 시도를 한 번도 해 보지 않은 사람이다.
If someone feels that they had never made a mistake in their life, then it means they had never tried a new thing in their life.
*웃음종교 교인 여러분! 더불어서 웃음종교 주기도문을 낭송합시다. “마음 놓고 웃으며, 기쁜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자! 하하하. moonilsuk@korea.com
*필자/문일석. 웃음종교 교주. “웃음은 공짜다, 맘대로 웃어라!”의 저자.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