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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 상금왕 박인비 "제주 홍보도 굿 샷!"

도, 26일 홍보대사 위촉… 골프관광객 유치 '한몫' 기대

박철성 기자 | 기사입력 2012/12/27 [07:52]
  • ▲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2012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금왕인 박인비 선수를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와 홍보 대사증을 수여했다.
  • [제주=박철성 기자]2012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금왕인 박인비 선수가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골프 관광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2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금왕인 박인비 선수를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위촉패와 홍보 대사증을 수여했다.

    박인비 선수는 올해 LPGA 투어 상금왕(24억7000만원) 이외에도 모든 골프 선수들이 원하는 베어트로피(최저타수상)와 지난 2일에 끝난 한일 대항전에서도 최우수 선수(MVP) 수상, 한국골프라이터 클럽이 주는 ‘올해의 선수상’에 선정됐다.

    아울러 (사)한국골프칼럼니스트협회의 ‘올해의 아름다운 선수’에 선정되는 등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적인 최정상급 여자프로골프 선수다.

    제주와의 인연은 2000년 제2회 제주도지사배 주니어골프대회에서 여자 초등부 우승, 이듬해인 2001년에는 여자 중등부 우승을 한 바 있다. 

    이날 홍보대사에 위촉된 박인비 선수는 연말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제주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 3000만원을 기부했다.

    또한 제주도 주니어골프 육성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골프협회에 주니어 골프 육성기금 2000만원을 기탁, 후배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는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 운영조례'에 근거 지난 2008년 7월부터 운영해오고 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원본 기사 보기:jeju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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