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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금오도 비렁길' 직항 여객선 운항 시작

백야도 출발, 함구미·직포 기항…비렁길 기암괴석 바다에서 관람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2/12/27 [12:03]
[브레이크뉴스 전남동부]여수 이학철기자= 여수 금오도 비렁길을 연결하는 직항로가 오는 31일부터 운항된다. 

㈜좌수영해운은 이날 오후 2시 여수시 화정면 백야항 여객선터미널에서 취항식을 갖고, 다음날인 31일부터 백야도~함구미~직포 노선의 운항을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여객선은 백야항을 출발해 35분 만에 함구미(비렁길 1코스 출발점)에 도착하며, 다시 25분간 운항해 직포항(2코스 종점, 3코스 출발점)에 도착한다.
 
또 12월부터 2월까지 동절기에는 하루 3번, 3월부터 11월까지는 하루 4번 이상 왕복 운항되며 투입되는 여객선은 승객 정원 94명, 차량 24대를 실을 수 있는 156톤급 차도선 신한페리호다.
 
이와함께 동절기 운항시간은 백야항 출발이 ▲오전 7시30분 ▲오전 10시20분 ▲오후 2시35분이다.
 
직포 출발 시간은 ▲오전 8시50분(함구미 경유 오전 9시25분) ▲오전 11시45분(함구미 12시20분) ▲오후 4시(함구미 4시 40분)이다.

요금은 성인 기준 ▲백야~함구미 7500원 ▲백야~직포 1만1000원 ▲함구미~직포 5000원이며 차량은 승용차 기준 ▲백야~함구미 1만6500원 ▲백야~직포 1만9800원이다.
 
좌수영해운 관계자는 "해상교통 불편을 호소하는 비렁길 관광객들의 민원을 해소함과 동시에 백야도를 중심으로 한, 해양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이라며 "특히 함구미~직포 구간을 해상으로 이동하는 동안, 비렁길 아래로 펼쳐진 기암괴석을 볼 수 있는 매력이 있어, 새로운 관광객을 창출하는 효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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