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국가안전기획부에서 뉴욕에 파견된 K라는 정보요원 한분이 있었습니다. 교포들이 반정부 시위를 요란하게 했던 도시여서, 그 요원은 이런 시위내용을 정보기관에 보고하는 등, 그런저런 업무를 맡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 당시, 제가 쓴 기사들도 본국 정보기관에 보고되고 있었겠지요. 그러나, 뉴욕은 자유가 넘쳐나는 자유의 도시였기에 인신의 구속이라든지의 불이익은 없었습니다. 그 차원을 넘어서서 K라는 정보요원과 더불어 양주를 마시며 한국의 민주화를 염려하는 대화를 나눠본 경험도 있었습니다.
|
뉴욕 맨해튼은 실용주의, 자본주의의 정글이라고 합니다. 누구든 열심히 일해야 살 수 있는 곳입니다. 요행은 없습니다. 도전해야 합니다. 이민 온 코리안들의 아메리칸드림이 성취된 곳이기도 합니다. 잠시잠시 조각잠을 자며 장사를 해서 성공한 한국 이민자들이 수없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열심히 일해 부를 일군 신화의 인물들이 많습니다. 출근시간의 지하철 입구에 서 있으면 출근시간을 맞추려 뛰는 직장인들이 많습니다. 시간관념에 강합니다. 소기업 오너들은 직원들보다 더 열심히 일을 합니다.
회고하건데, 뉴욕은 언론의 자유가 무한대로 주어진 도시이기도 합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일간신문인 뉴욕타임스도 맨해튼에 있습니다.
필자가 한국의 군사정권를 비판하는 반정부 기사를 매주 써댔으면서도 한 번도 투옥되지 않았던 것은 한국의 주권이 미치지 않았던 곳이기도 했지만, 언론의 자유가 넘실대는 자유의 사회였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필자는 언론자유가 거의 무한대인 뉴욕생활을 회고하면서 가끔씩 5년간 마셨던 코카콜라의 쏴한 맛을 생각하곤 했습니다. 세월이 24년이나 흘렀는데도 그 맛이 생각날 때가 많습니다. 자유라는 맛과 혼재된 맛이랄까?
그런데 2012년 연말, 뉴욕에 파견됐었던 K라는 정보요원과 전화로 연락이 돼서 인사동의 한 식당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분은 나이가 70이 넘었으니 전직요원이 돼 있었죠. 뉴욕에서 살 때의 일을 회상하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둘이는 지방에서 올라온 누룩으로 만든 막걸리를 열심히 마셨습니다. 그런데 K라는 전직 정보요원이 오십견이 생겨 소변볼 때 지퍼를 내리기가 어렵다고 하소연했습니다. 영하날씨 추운겨울, 소변을 보러 갔다가 황당한 일을 당했답니다. 소변은 몹시 마렵지, 오십견으로 지퍼를 내릴 수는 없지... 그런데 그때 더 당황한 것은 집에서 나올 때 내복 하의를 반대로 입고 나온 것을 발견했답니다. 이런, 설명을 하는 순간 웃음보가 터져 두 사람은 함께 하하하 웃었습니다. 저와 K라는 전직 정보요원은 한참동안 배를 잡고 웃었습니다. 하하하하... 이 웃음은 뉴욕과 서울이 연관된, 첨단 자본주의 웃음이었습니다. 서로는 엄청나게 웃었습니다.
그날, 내심으로는 “대한민국 서울도 미국의 뉴욕처럼 언론의 자유가 넘실대는 세계적인 글로벌 도시로 정착되어 갔으면...” 하고, 소원하고 또 소원했습니다.
하하하, 더불어 웃을 유머를 배달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 고문수 전무이사는 시중에 나도는 유머를 수집, 여러 사람을 웃게해주고 있습니다. 하하하, 더불어 웃을 유머를 배달합니다.
메뚜기와 하루살이의 결투
메뚜기가 길 가던 하루살이를 때렸다. 그러자 하루살이는 자기 친구들 20,000마리를 데리고 메뚜기에게 복수하러 갔다. 하루살이들이 메뚜기를 포위하고 마지막 소원이 있으면 말하라고 했다. 그러자 메뚜기가 소원을 말했다. “내일 싸우자.”
도박의 종말
친구끼리 도박을 하다가 큰 돈을 잃은 친구가 심장마비로 그 자리에서 죽었다. 친구들은 그의 부인에게 알려야겠는데 어떻게 말해야 할지 난감했다. 우선 친구 집에 전화를 걸었다. “아주머니, 남편이 어제 도박을 하다가 큰 돈을 몽땅 잃었습니다.” “으이구! 나가 뒈지라고 해요!” “네, 이미 소원대로 됐습니다.”
노숙자의 침실
한 아가씨가 낮술을 먹고 어지러워 공원 의자에 앉았다. 주위에 아무도 없자 아가씨는 하이힐을 벗고 의자 위로 올라가 다리를 쭉 펴고 졸았다. 노숙자가 아가씨에게 어슬렁거리며 다가오더니 말을 걸었다. “이봐. 아가씨! 나하고 연애할까?” 깜짝 놀라 잠이 깬 아가씨가 노숙자를 째려보며 말했다. “어떻게 감히 그런 말을 저한테 할 수 있죠?” 나는 당신 같은 사람이 접근할 수 있는 그런 싸구려 연애상대가 아니에요!” 노숙자는 눈을 꿈쩍도 하지 않고 아가씨에게 말했다. “그럴 마음도 없으면서 왜 내 침대에 올라가 있는 거야”
엄살효과
돈 많은 영감이 21살 아가씨와 결혼해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신혼여행에서 돌아오자 친구들이 물었다. “대체 그 젊은 아가씨의 관심을 끌었던 비결이 뭔가?” 그러자 영감이 자랑스럽게 하는 말, “간단해. 죽어가는 90세 노인 행세를 했더니 무조건 좋다네.”
백수
오랜만에 동창회에 나간 억만이는 졸업 후 처음보는 친구들을 만났다. “야! 넌 요새 무슨 일 하냐?” “나? 그냥 전에 하던 거 계속하고 있지 뭐!” “니가 전에 뭐했더라?” “놀았잖아!”
이런 9자가 되자
진실하9, 좋아하9, 건강하9, 사랑하9, 사랑받9, 사랑주9, 기쁨주9, 고민할 거 없9, 행복가득하9, 좋은 생각만 하9, 좋은 일만 생기9, 고운 말만 쓰9, 이쁜 것만 보이9, 좋은 사람 많이 만나9, 좋아하는 것 많이 하9, 하고 싶은 거 다하9, 신뢰 서로 주고 받9, 건강을 위해 운동두 하9, 그런 9자가 되자.
당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여덟 가지 법칙
1.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새롭게 시작하라. 잠재력의 5%만 사용해도 천재가 됩니다.
2. 당신의 목표를 마음의 소원과 일치시켜라. 소원을 분명하게 확인하고 총력 투구하십시오.
3.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라.
4. 긍정적인 말을 매일 반복하라. 말은 힘과 용기를 더하는 영양소입니다.
5. 대가를 지불하라. 심는 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6. 어려움이 닥쳐도 낙심하거나 포기하지 말라. 일곱 번 넘어져도 여덟 번 일어선다는 용기와 신념을 가지십시오.
7. 모든 일에 감사하라. 실패는 실패가 아니라 성공의 밑거름이라고 생각하십시오.
8. 큰 꿈을 가져라. 꿈꾸는 데는 수고도 돈도 필요치 않습니다.
*웃음종교 교인 여러분! 더불어서 웃음종교 주기도문을 낭송합시다. “마음 놓고 웃으며, 기쁜 마음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자! 하하하. moonilsuk@korea.com
*필자/문일석. 웃음종교 교주. “웃음은 공짜다, 맘대로 웃어라!”의 저자. 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