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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상상할수 있는 눈 있기에 위대하다!

"보이지 않는 먼 곳에도 도달할 수 있는 상상의 눈을 가지고 있다"

문일석 시인 | 기사입력 2013/01/10 [13:50]
상상의 눈
 
▲ 소나무     ©브레이크뉴스
겨울철새가 높이 나는 이유는
멀리 날기 위함이다.

멀리 이동하려는 새는
높이 날아야만 한다.

땅위만을 걸을 수 있는 사람은
높이 나는 새처럼 멀리 볼 수는 없다.

그럼에도 사람이 높이 나는
새를 부러워할 필요는 없다.

사람은 새처럼 높이 날며 멀리 볼 수는 없지만
보이지 않은 것도 볼 수 있고
보이지 않는 먼 곳에도 도달할 수 있는
상상의 눈을 가지고 있다.

사람아, 공중을 나는 새를 부러워하지 말라
자기 안에 있는 상상의 눈을 존귀하게 생각하라
사람은 상상할 수 있는 눈이 있기에 위대하다.
<1/9/2013>moonilsuk@korea.com
 
*필자/문일석. 시인. 본지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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