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선 국회안보포럼 대표의원은 2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그간 한국군의 un pko 활동과 해외파병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개선대책을 검토하는 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는 그 동안 리언 라포트 한미연합사령관 초청 간담회와 리빈 주한 중국대사 초청 세미나, 여성의 안보참여 확대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에 이어 네 번째다.
이날 공청회는 열린우리당 김성곤 국방위원과 천영우 외교통상부 외교정책홍보실장, 한민구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열수 국방대 교수, 제성호 중앙대 교수가 참석해 지난93년 소말리아 진출 이후 한국군의 pko 활동을 총정리하고, 향후 보완.개선대책 그리고 pko 활동 관련법 제정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를 갖는다.
특히, 이날 공청회에는 황의돈 전 자이툰부대장이 직접 참석, 이라크 현지 부대 전개부터 현재 부대 상황에 이르기까지의 전반적인 설명을 곁들임으로써, 연말로 예정되어 있는 이라크파병 연장동의안 처리의 방향을 전망하는 데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현재 육군부사관학교 교육연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송승종 대령은 올 상반기에 마친 이라크 다국적군사령부 한국군 협조단장 근무와 예전 un대표부 군사담당관(참사관) 시절의 pko 업무 경험을 토대로 구체적이고 미래지향적인 pko 참여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