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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엔터테이너 박상면, '유쾌한' 제주 홍보 스타트

15일 홍보대사 위촉…제주산 농수축특산물 홍보 앞장

전민수 기자 | 기사입력 2013/01/15 [20:17]
[제주=전민수 기자]만능 엔터테이너 박상면씨(45)의 유쾌한 제주 홍보활동이 시작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5일 제주산 농수축산물 홍보와 유통 활성화를 통한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방송과 영화 등에서 만능엔터테이너로 활동 중인 박상면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으로 이달부터 TV홈쇼핑을 통해 특유의 넉살과 친근감을 지닌 박상면 캐릭터를 활용, 제주산 돈육 양념제품 홍보를 시작으로 제주산 농수축특산물에 대한 스타 마케팅을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관계자는 "이같은 홍보활동으로 FTA 등 개방화시대에 수입산과의 차별화로 제주산 농수축 특산물의 소비 확대를 도모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는 '제주특별자치도 홍보대사 운영조례'에 근거해 제주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지난 2008년 7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홍보대사 임기는 2년으로 현재까지 관광, 문화, 환경분야 등에서 37명을 위촉한 바 있다.

박씨는 서울예대 연극과를 졸업했고, 지난 2008년 방송연예대상 예능부문 베스트엔터테이너상, 2010년 제18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탤런트 남자상을 수상했다. 

특히 오는 3월 개봉하는 '백프로'에 출연했다. '백프로'는 제주레이크힐스 골프장을 배경으로 촬영됐으며, 전직프로골프 선수가 뜻하지 않게 폐교위기를 겪는 섬마을 분교 선생님으로 부임한 뒤 일어나는 사건을 그린 영화다.

원본 기사 보기:jeju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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