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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우주 쓰레기의 위력, 초속 15km로 우주선 파괴하다!

이선정 기자 | 기사입력 2013/01/18 [21:36]
© 브레이크뉴스
초고속 우주 쓰레기의 위력을 증명하는 물체사진이 화제다.
 
초고속 우주 쓰레기의 위력은 그야말로 충격적이다. 초속 15km의 빠른 속도로 날아가 사물을 산산조각을 내버리기 때문이다.
 
최근 해외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초고속 우주 쓰레기의 위력’이라는 제목으로 외신 보도 내용을 캡쳐한 게시물이 올라와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공개된 글을 읽어보면 우주 쓰레기라고 함부로 무시해선 안된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도 그럴 것이 최근 유럽 우주국이 이와 관련된 실험을 했는데 그 결과는 그야말로 끔찍하기 때문.
 
유럽우주국에 따르면 질량 1.7g 지름 1.2cm인 작은 알루미늄 구체가 초당 6.8 km 속도로 18cm 두께의 알루미늄 덩어리와 충돌했는데, 해당 알루미늄은 충격의 여파가 심한 듯 움푹 꺼졌다.
 
충돌 크레이터의 지름은 9.0cm이었고 깊이는 5.3cm였다. 이와 관련한 유럽우주국의 설명에 따르면 우주 쓰레기 혹은 우주 파편들은 초속 15km 수준이고 유성체의 초속은 72km에 달한다고.
 
이에 대해 유럽 우주국 한 관계자는 “아주 작은 우주 쓰레기라도 우주선을 파괴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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