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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외 유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453.5g 엄지공주’라는 제목으로 외신 보도를 캡쳐한 게시물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게시물에 따르면 이 작은 체구의 엄지공주는 다른 신생아에 비해 무려 17주나 더 빨리 세상에 얼굴을 내밀었다. 결국 생존확률이 극히 낮은 상황에서도 무사히 살아 남아 세상에 감동을 안겨줬다.
이와 관련 산모인 켈시 헤밍스(23)는 “지난 7월 마트에서 물건을 사던 중 갑자기 양수가 터지고 출혈이 있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긴급수술로 아이가 태어났지만 의사들은 몇 시간 내에 사망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이어 “머지않아 사망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아기는 강한 생명력으로 버텨냈다”면서 “23주 만에 태어난 조산아임에도 심장박동소리가 매우 힘찼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의료진은 “당시 산모가 자궁 내 산소부족 등의 이유로 조산했다. 신생아는 출생시 몸무게가 453.5g 밖에 되지 않았으며 성인 남성의 손 안에 쏙 들어갈 정도로 작은 몸집이었다.”고 설명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위대한 생명의 힘” “생명의 탄생에 경이로움이 드네요” “엄지공주, 너무 사랑스럽네요” 등의 반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