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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정실 사거리, 극심한 정체 현상 풀린다

오라골프장∼첨단과학기술단지 5.4㎞ 4개월 앞당겨 개통

전민수 기자 | 기사입력 2013/02/03 [22:41]
  • ▲ 제주시 국도대체우회도로 전체 노선도.
  • 제주브레이크뉴스 전민수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구국도대체우회도로 구간 중 오라골프장입구에서 첨단과학기술단지 진입로까지 총 연장 5.4km(왕복 4차로) 구간을 4일 개통한다.

    제주시 구국도대체우회도로는 애월읍 구엄리에서 조천읍 신촌리까지 총 연장 26.3km로, 이 중 애월읍 구엄리에서 오라골프장 입구 구간 12.9km는 이미 개통됐다.

    이번 추가 개통 구간은 사업비 1012억원이 투입됐으며, 지난 2008년 4월 착공해 오는 6월 준공과 함께 개통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극심한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는 정실 사거리 주변 교통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개통 시기를 4개월 앞당겼다.

    이 도로의 개통으로 한북로와 아연로를 이용하는 차량 이용자들의 기존 도심지 우회를 유도할 수 있어 교통체증 완화와 동서부 지역 균형발전과 농수산물 물류비 절감 등이 기대된다.

    한편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시 구국도대체우회도로 미개설 구간 중 아라~회천 3.8km 구간은 올해부터, 회천~신촌 4.2km 구간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건설 공사를 추진해 오는 2018년도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jejubrea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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