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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학원의 변신, 선택수강제-자기주도학습 도입 인천 ‘정문학원

관리형 자습학원 ‘정문학원’ 취약 과목만 수업 듣고 개인별 학습 코칭

최지훈 기자 | 기사입력 2013/02/07 [09:30]
▲ 인천정문학원이 재수종합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진제공: 정문학원)     © 최지훈 기자

재수 생활은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 중 하나다. 누구나 겪게 되는 과정은 아니지만 얼마나 알차게 시간을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그 이후의 인생이 달라질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이다.
 
재수를 결심한 학생들은 누구나 처음 얼마간은 집중력을 높여 학업에 몰두하지만 이내 시간 관리에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스스로 의지력이 약한 편이고 독학은 힘들다고 생각하는 학생이라면 재수학원을 찾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재수종합반과 단과반을 운영하고 있는 인천재수전문학원 정문학원은 종합반 커리큘럼을 그대로 운영하면서도 기존 종합반의 단점을 없애고 1:1 코칭 시스템을 강화해 학생마다 가장 잘 맞는 학습법을 찾아 시간을 효과적으로 쓸 수 있도록 돕는다.
 
인천재수학원 정문학원에서는 정해진 등하교 시간이 없어져 자칫 나태해질 수 있는 재수생들을 위해 학원 내에 1인당 한 자리씩 독서실 책상을 제공해 모든 수강생이 아침에 등원해 저녁까지 학원에서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놓고 있다.
 
이와 함께 매일 담임교사와의 학습 계획 컨설팅을 통해 자신의 현 상황에 가장 필요한 공부를 해나갈 수 있으며 교과별 담임 교사가 상주하고 있어 언제든 1:1 질의응답으로 개인지도와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 자신이 취약한 과목만 선택해 자율적으로 강의를 수강할 수 있으며 나머지 시간에는 자기주도학습을 실천하며 학습 효과를 배가시킬 수 있다. 아울러 매 주말 시험을 치러 자신의 학습 수준을 평가하고 이를 담임 교사 컨설팅 자료로 활용해 보다 구체적으로 학습 전략을 짤 수도 있다.
 
인천재수학원 정문학원 관계자는 “정규 코스를 선택하면 수시로 필요할 때마다 수업을 듣고 다른 시간에는 1:1 코칭 등으로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용하며 완벽한 종합관리를 할 수 있다”며 “재수종합반 슬로건처럼 재수생들이 원하는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학습 과정의 ‘페이스메이커’가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인천정문학원 정규반 개강은 2월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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