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이달부터 '찾아가는 건강돌보미제'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무료 의료서비스로 지원하는 이 사업은 올해 5년째로 지금까지 97개사 2,000여명의 근로자에 대해 건강관리를 지원했으며 오는 11월까지 18개 기업 560명이 대상이다.
이에 따라 근로자의 과도한 음주나 흡연, 스트레스 요인으로 시작되는 생활습관병인 고혈압, 당뇨질환 등을 사전 예방하는데 주력하기로 했다.
또 혈압과 혈당, 빈혈, 콜레스테롤 검사와 서구화된 식생활 변화로 심혈관 질환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비만 정도를 알아볼 수 있는 체지방측정, 사상체질 등 건강기초검사 위주로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전문의료기관인 순천의료원과 연계해 율촌산단내 6개 기업을 방문해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대상자를 위주로 위암과 간암검사, 흉부엑스레이 등 23개 항목에 대해 이동 순회 건강검진 서비스를 병행한다.
이미숙 광양경제청 보건위생담당은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건강돌보미제 사업의 활성화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내 근로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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