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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금연 돕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3/04 [16:49]

금정구(구청장 원정희)는 직원들의 건강증진 및 비흡연자의 간접흡연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3월부터 구청 직원 대상으로 금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12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 시행으로 대형음식점, 대형건물등 공중이용시설 대부분이 금연구역으로 지정되고 구청사 또한 금연구역으로 지정되는 등 사회적인 금연분위기에 따라 흡연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금연 희망자를 모집하여 올해 12월말까지 금연성공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등록자는 매주 1회, 6주간 담배 속 중독성 물질인 니코틴에 대한 의존도를 떨어뜨리기 위해 금연상담, 금연행동요법, 금연보조제 등을 활용하여 금연시도를 하게 되고 6주가 끝난 이후에는 올 연말까지 매월 또는 격월로 니코틴 검출 검사를 받아 금연유지 여부를 확인 받게 된다. 

또, 직원들의 흡연여부를 감시하기 위해 구청직원 모두가 금연도우미(흡파라치)로 활동하며 특히 금연클리닉 등록자가 흡연하는 광경을 카메라 또는 휴대폰으로 촬영하여 제보하게 되면, 적발된 자는 금연실패로 간주되어 탈락하게 된다. 

이와 같이 흡연직원들의 금연 촉진과 금연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보건소와 연계하여 금연교육, 금연캠페인, 금연패널 전시 나아가 금연성공인센티브 제공과 함께 금연 성공직원에게는 보증금(2만원)의 10배 포상금(직원공제회 예산)을 지급하는 등 구청사 전체에 금연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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