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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김 미대사 부산대학생들과 타운홀 미팅

부산대서 파트너십과 공동 번영 60주년기념 행사 가져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3/14 [16:36]
▲ 성 김 미대사가 대화를 갖기전  연설을 하고 있다(14일  오후2시 30분)    © 배종태 기자
 
 
성 김 미국 대사가 부산대 본관 3층 오디토리움 강당에서 부산대학생들과 한미 파트너쉽과 공동번영 60주년 기념 타운 홀  미팅을 가지고 있다
 
한국계 미국인인 성 김 미 대사의 방문은 학생들의 지대한  관심과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고, 많은 학생들이 강당을 메웠다.
 

▲ 학생들의 관심사에 대한 질의에 답변하고 있는 성 김 미대사,(우측은 미대사관 대변인)     © 배종태 기자

학생들은 전공과 관련된 조언을 구하기도 했고  FTA 한미 협정에 관한 농산물 수출입문제 , 남북 관계에서 미국의 역활 , 북한의 핵문제와 한미 안보 문제 등 민감한 부분도 능숙한 영어로 질의했다.
 
▲ 답변하기전  의논 하고 있는 성 김 미 대사     © 배종태 기자

학생들은 영어로 진행하는 질문을 유창하고 능숙하게 구사 했다. 때때로 성 김 미 대사는 가벼운 농담으로 진지한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며 대화를 리드해 나갔다.  
 
▲ 영어로 질문하고 있는 부산대학생과 강당을 가득 메운 학생들     © 배종태 기자
 
대화를 마치고 학생들과 어울려 성 김 미 대사는 많은  학생들의 촬영 요청에 모두 함께 일일이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었다.
 
성김 미대사는 한국인의 아메리카 드림의 상징적 인물이기도 해 학생들은 우호적이었고, 대사의 인기는 대단했다.
 
▲ 대화를 마치고 학생들과 어울려 촬영하고 있는 성김 미대사     ©배종태 기자

 
그러나, 일부 학생들은 본관 입구에서 한미 군사훈련을 반대하기도 했다. 
 


▲ 본관 입구에서 한미 군사 훈련을 반대하는 학생들     ©배종태 기자

최근 고조되고 있는 북한의 군사적 위협 속에 일부 학생들은 NO WAR 이란 카드를 들고 본관 입구에서 말없이 의사를 표현하고 있다.
 
이날 많은 학생들이 평화적 대화를 추구하는  모임을 갖는 한편, 또 다른 생각을 가진 일부 학생들은 자신들의 의사를 평화적으로 표현하는 등 다양한 사고를 성숙하게 아우러는 우리 사회의 건겅한 일 단면을 보여주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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