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국제 해커그룹 ‘어나니머스’가 북한의 대남 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를 해킹해 파문이 일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자신들을 ‘어나니머스 코리아’라고 칭한 해커들은 4일 자신들의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우리민족끼리의 계정 9001개를 공개했다”면서 가입된 회원들의 아이디와 성별, e메일주소, 국적, 로그인 암호 등 신상정보를 그대로 노출시켜 놨다.
명단에 있던 일부 회원들 상당수는 그러나 호기심으로 가입한 ‘일반인’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또한 상당수 명단은 ‘친북사이트’인 까닭에 자신의 신상정보를 숨기고 허위로 가입했을 가능성도 존재하고 있다.
현행 국가보안법상 한국에 거주중인 자가 북한 '우리민족끼리'에 가입하거나 회원 활동을 하는 것은 불법으로 간주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