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파이구원차이터우는 돼지 갈비와 무를 함께 삶아 고아서 만든 요리이다. 추운 날씨에 먹기에 아주 적합한 커자(客家)의 맛 좋은 가정요리 탕 음식이다.
특색
「약한 불로 돼지갈비를 팔팔 끓여 골수의 풍미가 완전히 빠져 나올 때까지 삶는다. 여기에 무 덩어리를 넣어 함께 약한 불로 끓이면 고기 즙의 달콤한 맛을 가득 흡수한 무가 적절하게 물러진다. 탕 국물이 깔끔해 커자의 민족 품격과도 같다.
얽힌 이야기
과거 커자 사람들은 대부분 산지나 구릉지역에 몰려 살았다. 평상시 집안에서 기르는 닭과 돼지는 커자 음식에서 중요한 단백질 공급원이었다. 커자 사람들은 평소에 사치를 하지 않고 음식과 물건을 절약하지만 큰 경절에는 비록 조촐하긴 하지만 친지들을 청해 잔치를 베풀었다. 이 때문에 제사에서 사용하는 돼지, 닭, 오리 등 세 가지 동물은 모두가 적절하게 운용됐다. 커자 사람들은 거의 모든 집에서 흰 무를 심는다. 무와 함께 삶은 갈비는 커자 사람들이 손님을 청해 연회를 베풀 때 만드는 「쓰원쓰차오, 커자의 전형적인 8가지 요리)」 중의 하나가 됐다.
흰 무는 중국인들에게 「하오차이터우(好菜頭, 일이 순조롭게 풀리기를 기원하는 전통 장식용품)」를 상징하는 의미를 갖는다. 이 때문에 신년이 될 때마다 무는 새해에 좋은 운수가 끊임없이 이어지기를 축복하기 위해 항상 준비하는 식품재료가 됐다.
자료출처: 대만미식문화웹 > 미식 분류 > 커자(客家)의 미식
http://taiwanfoodculture.net/ct.asp?xItem=49548&ctNode=2851&mp=1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