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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정원박람회 음식ㆍ숙박 바가지요금 근절 이유 있었네"

김두환기자 | 기사입력 2013/05/03 [11:58]
당초 예상을 깨고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지난 여수세계박람회와는 달리 우려했던 음식ㆍ숙박업소에 대한 바가지요금과 불친절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개막 13일까지 부당요금 신고센터(☎749-6622)에 접수된 숙박관련 불편사항은 단 2건에 그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지난 1월부터「보건소 직원 1*4*5담당제, 명예공중위생감시원 활동, 숙박업소 권역별 현장 간담회」등을 통해 숙박업소 등 영업주들의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가 이끌어 낸 결과로 보고 있다.

특히 시는 성숙한 시민의식 실천으로 도시의 격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기회가 되고 있고 더불어 지속가능한 관광순천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숙박업소 영업주와 함께 박람회 손님맞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관광객들이 가급적이면 저렴하고 깨끗한 도심권내 숙박시설을 이용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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