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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육청, 2013 대학 전공탐색 진로박람회 개최

진로 직접 탐색할 수 있게 전공상담관, 진로상담관, 입학상담관, 이동과학교실 등 운영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5/08 [15:20]
부산교육청(교육감 임혜경)은 고교생을 대상으로 2013 대학 전공탐색 진로박람회를 오는11일~12일 양 일간 해운대 벡스코 제2전시관에서 개최한다.

한양대학교와 협력하여 부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고교생들이 대학의 전공 및 진로를 직접 탐색할 수 있도록 전공상담관, 진로상담관, 입학상담관, 이동과학교실 등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전공상담관에서는 한양대학교 33개 학과 67명의 재학생으로 구성된 전공알림단(HUMM)이 고교생과 1:1로 해당학과의 커리큘럼을 소개하고 졸업 후 진로 등에 대해 상담을한다.

진로상담관에서는 부산시교육청 진로진학상담교사 30명이 부스를 찾는 고교생들에게 진로적성검사를 실시하고 진로 진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입학상담관에서는 2014학년도 한양대학교의 입시에 대한 전반적인 상담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현재 부산시내 인문계고 68개교의 3,061명 학생들이 상담을 예약한 상태이며, 사전 신청하지 않은 학생들도 당일 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

한편 회의실 124호에서는 「꿈으로 세상을 바꾸다」의 저자이자 이 대학 광고홍보학부에 재학 중인 장대진씨가 ‘꿈을 먹는 젊은이, 대학가다!’ 라는 주제로 참가 고교생들에게 하루 두 차례씩 자신의 진로개척 사례를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풀어 놓는다.

또 입학사정관팀이 직접 나서 입학사정관 전형을 소개하는 순서도 마련된다. 특히 수험생들의 관심이 큰 전형 요소와 비중,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요령, 논술 준비 방법, 기타 대학 입시에 필요한 노하우를 알려줄 계획이다.

별도행사로는 청소년 과학기술진흥센터의 ‘이동과학교실’ 트레일러와 버스가 내려와 과학실험 관찰 및 참여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한다. 생활 속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현상을 생생과학실험 프로그램을 통해 원리를 이해하고 이와 관련된 대학전공에 대하여 알아보는 코너가 마련되어 있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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