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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소, 6월 ‘나눔의 토요일’ 봉사활동 실시

자매마을 등 지역사회에 나눔의 온기 전해

박영재 기자 | 기사입력 2013/06/18 [14:08]
포항제철소(소장 이정식)와 포항지역 포스코패밀리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포스코패밀리 봉사단 2천400여명이 15일 ‘나눔의 토요일’을 맞아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은 이날 죽장면 하옥리, 장기면 대진리, 기계면 봉계 2리 등 자매마을 60여곳을 찾아 마을 및 인근 계곡, 하천 주변의 오물을 수거하고 노인정, 마을회관 등 마을 공공시설 청소와 환경정리를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 홀몸어르신, 기초생활 수급자 등 소외계층 가정을 방문해 빨래, 실내 대청소를 돕는 등 환경 개선활동을 펼쳤으며, 불편사항이나 고민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 포항지역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이 15일 '나눔의 토요일'을 맞아 자매마을과 복지시설 등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의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했다.사진은 포항시 남구 오천읍 문덕리를 찾은 봉사단원들이 주민들과 함께 제초작업을 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는 모습.     © 브레이크뉴스
봉사단은 또 종합사회복지관, 요양병원 등 복지시설과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포항 시내 곳곳을 방문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목욕과 건물 청소를 도왔으며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를 설치하기도 했다.

이정식 포항제철소장은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의 인당 평균 봉사시간이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찾아 앞으로도 더욱 꾸준히 봉사활동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패밀리 봉사단은 지난 6일 현충일에 국립영천호국원을 방문해 생수를 참배객들에게 나눠주고 행사진행을 돕는 등 지역사회의 자원봉사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오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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