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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살리기에 민관군이 뭉쳤다

포스코, 해병대 제 1사단, 포항해양수산청등 합동으로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5/10/14 [15:31]

포항제철소와 해병대 1사단이 해양수산청등과 함께 영일만 바다살기에 나섰다.
 
13, 14 양일간에 걸친 행사에는 800여명의 해병대원과 포스코직원, 포항해수청직원, 포항수협, 포항해경,한국특수재난구조단, 바다사랑회원등1천여명과 지역 어촌계 주민들도 동참함으로서 바다사랑에 대한 여론 환기 및 민관군 협동체제 구축의 계기를 마련했다.
 
해병대 및 포스코의 수중 다이버 전문요원 60여명이 수중 침적물 50여톤을 인양했으며 소형선박어선협회에서는 3톤급 이상 어선 30척을 동원하여 어선에 부착된 갈고리로 폐어망등 수중 침적물 70여톤을 인양 했다. 수중 요원이아닌 일반 봉사자들은 도구에서 발산 해안가까지 폐비닐류 ·폐그물 ·폐목 ·유리 조각 등 쓰레기 500포대를 수거했다.
 
앞으로도 해병대와 포스코 직원들은 내실 있고 지속적으로 주민들과 함께 할 수있는 지역봉사 활동을 계속 펼쳐, ‘글로벌 우량기업 포스코와 귀신잡는 해병대의 이미지를 살려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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