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교육감 임혜경)은 청소년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다양한 진로캠프를 운영한다.
중학생을 대상으로는 5개 지역교육청에서 진로직업캠프, 찾아가는 진로캠프, 영화와 함께하는 진로캠프 등을 개최하는데, 캠프에서는 진로탐색, 진학정보탐색으로 자기이해, 진로의식 및 진로개발역량 제고 등을 활동을 하게 된다.
중학교 상설진로캠프는 7월부터 11월까지 개최되는데, 서부교육지원청에서는 많은 학생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권역별로 4개교에서 진로직업탐색 박람회 형식으로 개최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진로캠프 드림팀을 구성하여, 학교에서 희망하면 학급또는 학년 단위로 캠프를 운영하는 ‘찾아가는 진로캠프’를 개최한다. 해운대교육지원청에서는 지역의 문화와 어울리는 ‘영화와 함께하는 진로캠프’를 열기로 했다.
고등학교 상설진로캠프는 7월부터 내년 1월까지 해당 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개최되는데, ‘관광 관련 직업 탐색캠프’, ‘대학전공 탐색과 이해 캠프’,‘내 적성에 맞는 직업 탐색 캠프’,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하는 진로캠프’, ‘진로 맞춤형 대학진학캠프’, ‘미래의 해양과학 및 레포츠 진로캠프’, ‘영화와 함께하는 힐링캠프’ 등 7개의 각기 다른 주제를 설정하여, 토요일 오후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들이 누구나 참여하고 싶은 캠프를 선택할 수 있다.
캠프에 참가하려면 중학생은 소속 학교로 신청하고, 고교생은 부산진로진학지원센터 홈페이지(dream.pen.go.kr)-로그인-진로교육-고교상설진로캠프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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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브레이크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