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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박 대통령 국정원 개혁 의지 없어,,,'을 지키기' 노력 강화

시민사회와 함께 부산시국대회 총력 집중,,,지방선거 출마자 영입 적극 나서,

배종태 기자 | 기사입력 2013/07/09 [16:47]
▲ 9일(화) 오전 11시 민주당 부산시당 제 3차 상무위원회의에 참석한 문재인 의원이 인사 발언을 하고 있다     © 배종태 기자

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박재호)은 9일(화) 오전 11시 부산시당 회의실에서 제 3차 상무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각지역원장과 시당 상설위원회 위원장을 비롯, 사상구 지역위원장인 문재인 의원도 참석 했다.
 
문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내년 지방선거를 지금부터 잘 준비해서 부산정치를 바꿔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 때 했던 부산지역 공약들이 반드시 실천되도록 협력할 것은 협력하면서, 제대로 실천하지 않을 경우에 비판하고 감시하고 독려해나가는 그런 활동이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부산 시내에 민생현장을 탐방한다 던지해서 ‘을 지키기’ 활동에 좀 더 많은 노력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당면과제로“ 국정원의 대선개입, 정치개입, 정상회담 대화록의 불법유출, 불법공개 등을 포함한 국기문란 사건에 대해서 엄중하게 책임을 묻고, 국정원과 경찰을 바로세우는 계기로 만들어나가는 일” 등을 거론했다.
 
문 의원은 “우선 국정원의 대선개입과 대화록 불법유출로 인해 그 혜택을 박근혜 대통령이 받았고, 자신이 악용하기도 했던 그런 점에 대해서는 일체 언급이 없었다” 면서“ 남재준 국정원장에게 ‘스스로 개혁방안을 마련해달라’ 고 당부한다는 것은 국정원 개혁에 대한 의지가 없는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날 상무위는 국정원 불법대선개입 ‘정치공작 진상규명 및 국정원 개혁 부산운동본부’ 구성 건을 주요안건으로 상정해, 정식 추인했다.
 
앞으로 부산시당은 부산운동본부를 중심으로 1인 시위, 대 시민서명운동, 그리고 시민사회와 함께 진행하는 부산시국대회에도 총력 집중하기로 했다
 
또 부산시당은 내년 지방선거를 대비해 조경태 의원, 문재인 의원, 박재호 시당위원장이 공동으로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아, 지방선거 출마자 영입에 적극 나서기로 하는 등 지방선거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원본 기사 보기:부산브레이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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