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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맨해튼서 5층 건물 폭발후 붕괴..가스누출 추정

신소희 기자 | 기사입력 2013/07/12 [10:59]

브레이크뉴스 신소희 기자= 뉴욕 맨하튼에서 5층 건물이 폭발 후 붕괴된 사건이 발생했다.


12일(한국시간) 뉴욕 소방당국에 따르면, 로어맨해튼의 차이나타운 인근에서 5층 주상복합 건물이 폭발한 뒤 무너져 최소 10명 이상이 부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폭발 사고가 발생한 시각은 11일(현지시간) 오후 12시40분경으로, 사고 3분 뒤 건물에 불이 붙고 1층이 일부 무너져 소방대원들이 급히 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현장 목격자는 “큰 폭발 소리가 난 뒤 20여분간 매우 강력한 연기가 피어올랐다”고 설명했다.


현재 소방당국은 가스 누출에 의한 폭발로 추정하고 있으나, 정확한 사고 원인과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현장에 있던 4명이 심각한 부상을 입고 현재 인근 웨일코넬 메디컬센터에 후송돼 치료중이고, 비교적 경미한 부상을 입은 6명은 벨레뷰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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