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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16-18일 해상종합훈련..선박항행주의

경비함정 8척 참가, 18일 해상사격 항해․조업

이학철기자 | 기사입력 2013/07/15 [10:04]
여수해경은  오는 16일부터 사흘간 여수 앞바다와 해양경찰 전용부두에서 경비함정 8척과 승조원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하반기 해상종합훈련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해경은 해상수색구조, 해상시위진압, 불법조업 외국선박 검문검색, 인명구조 훈련 등 모두 9개 분야에 걸쳐 25개 종목을 훈련한다.

훈련 첫날과 둘째날에는 사전회의와 함께 정박훈련, 실무능력을 평가하고 나머지 하루 동안 해상훈련을 통해 실제 전술기동과 해상 수색구조 및 검문검색, 해양오염방제 훈련 등을 실시한다.

특히 훈련 3일차인 18일 오전에는 여수시 남면 소리도 동쪽 세존도 반경 5마일 해상에서 실제 포 사격이 예정돼 있어 인근을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된다.

해상종합훈련은 해양경찰의 근간인 경비함정 승조원의 팀웍과 상황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전후반기로 나눠 매년 2차례 실시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전남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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