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복장이 10년만에 환한 색상으로 바뀐다.
경찰청은 '창설 60주년을 맞아 현행 경찰복장'이 시대감각에 뒤떨어진다는 지적에 따라 근무복을 포함해 모자와 점퍼, 넥타이 등 20개 품목을 교체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일반 경찰 근무복 상의는 연한 회색으로 바뀌고 청남색이던 교통경찰 근무복은 연한 아이보리색으로 교체된다.
새로 바뀐 복장은 이달중으로 우선 경찰청 과장급 이상 및 지방청급 차장이상, 경비중대원을 대상으로 시범 착용을 거친 뒤 내년 5월 성하복 차용시기 부터 전국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보급할 예정이다.
























